시중의 배터리들이 라벨에 용량과 방전율을 크게 표시하다보니 같은 용량에선 높은 방전율을 가진 배터리가 좋은 배터리라고 인식하는 경향이 있으나 사실 방전율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배터리가 아닙니다.
이륙 중량으로 10분 비행했다면 실제 사용한 방전율은 6C, 20분 비행했다면 실제 사용한 방전율은 3C입니다.
몇 초 유지되는 피크 방전율로 라벨에 30C, 35C를 표기한 배터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22Ah 배터리에서 35C는 무려 770A입니다. 돌풍이 불어도 그런 전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방제 드론에서 사용하는 XT90 플러그는 90A를 기준으로 설계되었으며, 8AWG 케이블도 200A를 넘기지 못합니다.
적당한 방전율을 지니고 시중의 배터리보다 약 2배의 수명을 가진 신형 리튬폴리머 배터리를 선택하세요.
고방전 리튬폴리머 배터리 6S 22.2V 22000mAh
크기: 64X92X25mm
중량: 2480g
지속방전율: 10C(220A)
피크방전율: 25C(500A)
충전(권장/최대): 1C(22A) 이하/2C(44A)
기대수명: 400회 이상(4C, 15분 비행 사용 시)
서울항공은 오래된 재고 배터리 셀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소량의 재고만 보유하고 있으며 재고가 없을 시 공장에서 맞춤 생산을 하여 약 15영업일 소요됩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가장 상태가 좋은 배터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